최근 엄정화와 정재형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차 호주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서 정재형은 민낯 상태인 엄정화를 기습공격하며 우정을 확인했다. 엄정화는 "너 이럴래?"라고 귀엽게 투정을 부렸다.
또 엄정화가 정재형을 "자기야"라고 부르자, 정재형은 화들짝 놀라며 "이러지마 우리 부부로 오해 받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엄정화는 절친 정재형을 위해 직접 나서 카메라 VJ부터 CF 요정까지 재능기부(?)를 톡톡히 해냈다.
엄정화는 "그 접히는 배는 뭔가요?"라며 깜짝 인
그 동안 각자 SNS를 통해 아름다운 호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던 정재형, 엄정화가 셀프카메라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 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엄정화 정재형' '엄정화 정재형' '엄정화 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