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파랑새의 집’ 경수진과 이상엽이 티격태격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는 함께 모인 장현도(이상엽 분), 김지완(이준혁 분), 한은수(채수빈 분), 강영주(경수진 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국에서 일하게 된 영주는 은수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말했고, 지완도 함께 하길 원했다.
↑ 사진= 파랑새의 집 방송 캡처 |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