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
SBS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등장했던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황금 인맥을 자랑했습니다.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 속 조혜정과 손연재는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생일을 챙겨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조혜정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최근 OCN '신의 퀴즈4'의 '붉은 눈물'편에서 '헤모라크리아'라는 희귀병에 걸려 피눈물을 흘리는 환자 우정미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