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의 신곡 ‘잊는다는 게’에 대한 스타들의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가수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로 받은 ‘윤현상 사탕’을 들고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음날인 지난 15일엔 그가 직접 부른 윤현상의 ‘잊는다는 게’ 라이브를 연달아 게재하며 윤현상 지원사격에 나섰다.
![]() |
↑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
배우 홍종현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잊는다는 게’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는 SBS 인가가요 방송 도중 발생한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신곡 대박’이라는 응원글을 덧붙였다.
![]() |
↑ 사진= 황광희 트위터 캡처 |
이 밖에도 대세 걸그룹 EXID의 멤버 정화와 크레용팝의 금미 또한 인스타그램에 ‘잊는다는 게’에 대한 감상과 함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윤현상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신곡 ‘잊는다는 게’로 컴백한 윤현상은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