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펀 코튼(fearne cotton)가 핑크색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런던에서 펀 코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펀 코튼은 핑크컬러의 꽈배기 스웨터와 퍼플 레깅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운동화와 가방 모두 핑크빛으로 물들여 상큼함을 더했다.
한편, 펀 코튼은 영국의 인기 TV,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