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배급사 UPI코리아는 25일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가 시리즈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오는 4월1일 IMAX로 개봉한다”고 말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은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 유명 액션배우들과 함께 카체이싱부터 맨몸액션, 총격신은 물론, 슈퍼카 스카이다이빙까지 참신한 액션장면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