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오브 텐 스텔라, 아찔한 엉덩이 춤부터 완벽 애교까지…'녹네 녹아~'

↑ 사진=아프리카TV 모델하우스 룸오브텐 실시간 방송 캡처

걸그룹 스텔라가 실시간 방송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에 출연해 아찔한 섹시미와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스텔라의 민희, 전율은 29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공개된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이하 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해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추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텔라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 따라하기 등 그동안 숨겨두었던 개인기와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스텔라는 섹시의 대명사로 손꼽히던 '마리오네트' 춤을 선보이고 귀여운 버전의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10인의 슈퍼모델들이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말 경부터는 SBS Plus와 SBS FunE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날 '룸 오브 텐'의 게스트로는 스텔라 외에도 유키스, 에릭남, 헬로비너스, 언터쳐블 등이 나서 라이브 쇼팅으로 팬들과 소통하기도 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