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김동완은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가하면 한강에서 드론을 날리는 등 취미생활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드론을 통한 헬리캠 촬영이 취미"라며 한강 풍경을 촬영했고 직접 영상을 편집까지 했습니다.
김동완의 드론
해외직구를 통해 거래되는 모델로 가격만 약 400만원 이상이며, 방송과 같이 스마트기기로 촬영 및 조종이 가능합니다.
한편 그는 '슈퍼카'로 불리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 외출하기도 했는데, 그가 소유한 차종은 1억3000~1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포르쉐 911 카레라 4S'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