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상금을 신인 후배 양성에 쓰겠다고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백지영이 후배 가수를 향한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백지영은 등장하자마자 “16살 백지영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후 조우종이 “5000만원 상금을 탄다면 어디에 쓸거냐”고 물었다.
![]() |
↑ 사진=KBS2 |
한편,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