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컴백 구하라, 방송 도중 가슴 만지자 기겁…방청객 기습 행동에 ‘깜놀’
카라 컴백 구하라, 방송 도중 놀란 이유는?
카라 컴백 구하라가 방송 도중 깜짝 놀랐다.
구하라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카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 남성이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같은 숍에서 근무하는 여성 헤어디자이너가 잘생기고 예쁜 손님에게는 특급 서비스를 해주고, 못생긴 손님에게는 독설을 서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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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 캡처 |
그는 “특히 얼굴이 예쁘고 가슴이 큰 여자 손님의 가슴을 덥석 만진다”고 말했다.
그가 지목한 여성 헤어디자이너는 무대로 올라와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는 “왜 이렇게 파인 걸 입고 왔어. 언니”라고 말하며 구하라의 몸을 터치했다.
구하라가 민망한 듯 몸을 숙이자 헤어디자이너는 "안 부끄러워해도 돼"라며 구하라의 가슴을 만졌다.
구하라가 “고객들이 놀랄 것 같다. 나도 지
한편 카라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누리꾼들은 “카라 컴백 구하라 놀랐겠네” “카라 컴백 구하라 최고네” “카라 컴백 구하라 정말 예뻐” “카라 컴백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