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화끈한 19금 발언 “지나친 성욕에…”
데프콘의 19금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데프콘은 "헬로 고양이 이불이 없으면 잠을 못 잔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남성성이 너무 세서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데프콘은 타이틀 곡 ‘우리 집 갈래?’와 ‘프랑켄슈타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데프콘, 화끈한 19금 발언 “지나친 성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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