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달샤벳, 섹시+도발 매력 방출…男心 흔들

[MBN스타 유지혜 기자] ‘음악중심’에서 그룹 달샤벳이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노래 ‘조커’(Joker)를 열창하는 그룹 달샤벳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샤벳은 몸매가 강조된 레드톤의 무대 의상을 차려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섹시한 안무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남심을 흔들리게 했다.

↑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또한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자신감 넘치는 춤사위 등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노래 ‘조커’로 달샤벳은 섹시 여전사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이엑스아이디(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miss A), FT아일랜드(FTISLAND),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