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라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걸스데이
유라는 쉬는 시간에 학교에 걸스데이의 노래 ‘달링’이 나오자 의자 위로 올라섰다.
곧이어 유라는 ‘달링’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살랑살랑 춤사위에 반 친구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후에도 유라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너무 예쁘다” “유라, 매력 폭발” “유라, 살랑살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