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이 도지원의 집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문학(손창민 분)과 현정(도지원 분)은 벚꽃 데이트를 즐긴다.
문학이 현정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준 후, 골목길을 벗어나려던 찰나 현정은 그를 부른다. 그는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제안한다. 이에 문학은 단숨에 “좋다”고 말하며 현정의 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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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는 두 사람을 향해 “지금 여기서 뭐하는 것이냐. 라면을 먹고 있는 것도 마음에 안든다”고 소리친다.
사진=착하지 않은 여자들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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