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이해준 감독과 2개월째 열애…마음연 이유 알고보니?'어머!'
↑ 손수현,이해준/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손수현과 영화감독 이해준이 2개월 째 교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수현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는 23일 "이해준 감독과 알고 지낸 지는 더 됐는데, 연기적으로 의지를 하다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건 두 달 전부터라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해준 감독과 알고 지낸 지는 더 됐는데, 연기적으로 의지를 하다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건 두 달 전부터라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손수현 관계자는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열었으며,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 2 ‘블러드’를 모니터링 하며 손수현을 응원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한편 손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 밖에도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