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마녀와 야수’ 쿨가이가 에이스로 등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민속촌에서 데이트를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마녀는 야수들의 ‘2015년 연애경력 학력 평가’를 실시했다. 야수들은 마녀가 미리 준비한 문제를 풀어야했다.
↑ 사진=마녀와 야수 캡처 |
그는 “뭔가 (마녀와) 잘 맞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야수와 미녀’는 특수 분장으로 외모와 조건을 가리고, 특별한 데이트를 하는 신개념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