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과 방송인 임성민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김동완과 임성민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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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30일부터 5월9일까지 10일 동안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000석 규모의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한다. 이날 6시부터 레드카펫을 시작하고 7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작은 ‘소년 파르티잔’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