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김주혁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8일 오전 소속배우 김주혁이 참여한 패션지 ‘퍼스트룩’의 화보 촬영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주혁은 슈트와 캐주얼 스타일을 모두 무난히 소화해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그의 말을 입증했다.
↑ 사진= 퍼스트룩 제공 |
↑ 사진= 퍼스트룩 제공 |
한편 김주혁은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윤회장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또한, 영화 ‘뷰티인사이드’, ‘행복이 가득한 집’이 연이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김주혁의 복귀를 기다리는 영화 팬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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