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비타민’에서 고도 난청이 치매를 걸리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노후를 위협하는 질환 노안과 난청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고도 난청인 경우 걸릴 수 있는 병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현영은 “치매인 것 같다. 잘 안 들리면 기억도 잘 안날 것 같다”고 말했다.
![]() |
↑ 사진= 비타민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