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이 동시간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9회는 전국기
이날 방송에서는 나현애(서이숙)가 과거 자신이 버렸던 연인 한충길(최정우)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앵그리맘’은 7.5%의 시청률을,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6.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