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 서준이의 호기심이 시청률 44주 연속 1위로 이끌었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코너는 시청률 14.9%로 4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슈퍼맨’에서는 서언, 서준 쌍둥이의 제주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서언, 서준 쌍둥이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엉또폭포를 보자 난간 사이로 고개를 내밀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고, 신기한 듯 휘둥그레 눈을 뜨고 쉽사리 눈길을 돌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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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