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이국적 드레스를 입고 공항을 누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바이 여행 후 미국 캘리포니아 LA공항에 도착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반 묶음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와 드레스와 비슷한 색의 가방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家) 호텔의 상속녀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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