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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측이 차량 번호판 도용 사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4일 오후 MBC 측은 “‘여왕의 꽃’에 사용된 차량 번호판은 소품 담당자의 실수”라며 “현재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사 PD와 담당 프로듀서가 서초구청에서 차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만하게 해결이 되면 공식 입장을 게시판에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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