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시청률, 김수현-아이유 러브라인 생기더니 상승세 타기 시작 ‘느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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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시청률, 4회 만에 최고시청률 경신
프로듀사 시청률, 김수현-아이유 러브라인 생기더니 상승세 타기 시작 ‘느낌이 좋아’
프로듀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전국기준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2%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상승세를 타고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프로듀사 시청률 |
승찬은 운동화 끈 묶어주기, 깜짝 손 우산, 우산 매너로 신디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키며
특히 4회 에필로그를 통해 ‘얼음공주’ 신디가 승찬의 모습에 먼저 호감을 느꼈음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설렘을 다시 한 번 자극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14.6%를,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는 4.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