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결정했다.
25일 손수현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
손수현 측은 “바쁜 스케줄 탓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결국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손수현은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이해준 감독과
한편 손수현은 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한다. 이미 녹화를 끝냈기에 결별과 관련한 이야기는 전파를 타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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