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명품 1인2역 연기' 첫화 시청률 봤더니…'대박!'
![]() |
↑ 가면 수애/사진=SBS |
드라마 '가면'과 주연을 맡은 수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27일 수애가 주연을 맡은 수목드라마 '가면'의 첫 회 시청률은 7.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애의 명품 1인2역 연기와 주지훈의 컴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날 방송되는 2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면' 1회 마지막에선 변지숙(수애)이 차에 매달린 채 바다로 추락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틀 뒤 변지숙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재벌 2세 서은하(수애)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하지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후속작이자 수애와 주지훈의 컴백작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