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가 요염함이 흘러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클럽 문화를 즐기고 있는 리한나를 포착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몸에 한껏 밀착된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우산을 든 채 걷고 있다. 그의 매끈한 몸매와 아래로 내리 깐 눈빛에서는 섹시함은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가 동시에 뿜어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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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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