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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민종 이종혁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민종(43)이 안재욱(44)·최현주(35)의 결혼식에서 부토니아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1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스파 앤 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이날 안재욱의 부토니아는 한 살 아래인 배우 김민종이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민종은 부토니아를 받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안재욱과 최현주
신혼여행은 안재욱의 출연 예정인 뮤지컬 ‘아리랑’ 공연 준비로 연기했다. 두 사람은 안재욱의 공연이 끝난 오는 9월께 지각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