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예능계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규한이 영수증 캐시백 어플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일 이규한이 영수중 캐시백 어플 캐시카우의 전속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캐시카우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이규한은 현재 MBC ‘진짜 사나이2’에서 노력파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스타일 라이킷’의 MC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해당 어플 관계자는 "이규한은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중고거래도 마다하지 않는 똑 부러지고 싹싹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라며 "알뜰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캐시카우의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