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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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보라,다솜,소유,효린)가 여름 시즌을 맞아 라틴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씨스타는 지난 4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
연예계 대표 핏 바디 아이콘인 씨스타는 이날 직접 ’마테 바디 송’을 부르며 각자 자신있는 각선미를 부각 시키는 섹시한 ’스페셜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씨스타는 썸머송 4인 4색 매력을 뽐내며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