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강예빈, 보라색 비키니 입고 풍만한 가슴 과시…‘눈 둘 곳이 없네’
UFC UFC UFC
UFC 옥타곤걸 강예빈
UFC 옥타곤걸 강예빈, 보라색 비키니 입고 풍만한 가슴 과시…‘눈 둘 곳이 없네’
UFC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 걸로 활약한 강예빈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 |
↑ UFC 사진=강예빈 SNS |
강예빈은 앞서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이력이 있다.
한편 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스무킹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8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팀 보에치(34, 미국)와 댄 헨더슨이 격돌을 펼쳤다. 댄 헨더스은 45세라는 나이로 팀 보에치를 TKO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