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레시피’, 알베르토 몬디 익살, 들었다놨다하는 ‘문희준’

[MBN스타 여수정 기자] ‘대단한 레시피’에서 문희준이 알베르토 몬디의 표정을 지적했다.

문희준과 알베르토 몬디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대단한 레시피’에서 함께 ‘진짜배기 평양냉면’을 찾아 나섰다.

↑ 사진=대단한 레시피 캡처

이날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절로 인상을 찌푸린 알베르토 몬디. 그를 본 문희준은 “지금 인상 찌푸린거냐”고 장난을 쳤고,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라고 수줍게 답하며 찌푸린 인상을 조금이나 피며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알베르토 몬디는 “냉면”이 아닌 “냉묜”이라며 아직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