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기찬이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했다.
이기찬은 18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미국 드라마 ‘센스8’에서 배두나가 서울을 소개하는데 배두나의 남동생 역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어로 연기했다. 나쁜 캐릭터다. 누나 배두나의 등을 치는 비열한 그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유명한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센스8’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8명의 사람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돼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드라마다. 서울을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멕시코 멕시코시티, 케냐 나이로비, 인도 뭄바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등 8개국 9개 도시에서 촬영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