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장나라, 맨살 드러내며 아찔한 뒷 모습 공개…파격적인 섹시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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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나라 화제
해피투게더 장나라, 맨살 드러내며 아찔한 뒷 모습 공개…파격적인 섹시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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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3 캡처 |
장나라는 과거 아시아 통합 음반 '드림 오브 아시아' 앨범을 발매 했다. 당시 장나라는 섹시한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장나라는 늘씬한 각선미와 등 전체가 파진 원피스를 입고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다. 또 섹시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해 머릿속에 기억해 두고 싶은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날 장나라는 ‘프로듀사’를 시청하던 중 눈물을 쏟은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촬영대기 중 ‘프로듀사’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후두둑 떨어져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 변대표(나영희 분)가 라준모(차태현 분)에게 ‘너도 어차피 시청률 때문에 45kg도 안 되는 여자애 이틀간 굶기면서 일 시키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데 내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나더라. 신디(아이유
이어 그는 “한창 바빴을 때는 5일씩 날을 샜다. 사람이 잠을 너무 못 자면 이성이 끊기더라. 정신이 나갈 것 같으면 옆에서 계속 나를 깨웠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이 밖에도 ‘프로듀사’ 신디를 연상시키는 전성기 비하인드를 풀어놓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