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천의 여자 ‘판빙빙’ 가려지지 않는 G컵 가슴골…‘리천 좋겠네~’

영화배우 리천과 판빙빙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판빙빙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판빙빙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륨미 넘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면도를 하고 있는 콘셉트로 얼굴에 면도 크림을 바르고 고혹적인 눈빛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터질 듯한 볼륨의 ‘G컵’ 라인이다. 판빙빙은 수건으로 가슴을 절묘하게 가려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리천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오후 중국 시나연예에 판빙빙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리천 측은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 감사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판빙빙 측 역시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하다"고 열애 공개에 대한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판빙빙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리천 판빙빙 잘됐으면 좋겠다” “리천 너무 부럽네” “리천 판빙빙 가슴에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