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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덕화가 가발 광고를 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이덕화는 가발 모델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덕화는 “(가발 광고를 하기 전에) 6~7년을 놀았다. 일이 안 들어왔다”며 “그때 (가발 회사에서) 가발 광고를 하자고 했다. 뭐 이런 인간이 있나(했다.) 남의 약점을 노려서 돈을 벌어먹겠다고 진짜 성질이 났다”며 처음 가발 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 심정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곧 이덕화는 “(그때 당시)애들 때문에 안 할 수도 없었다. (그 후로
한편, 가발에 얽힌 이덕화의 웃지 못 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2일 밤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