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산골 깊숙한 곳 위치한 집 도착…‘불길한 예감’ 엄습

[MBN스타 최윤나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산골 마을에 도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산골 깊은 마을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위를 살피며 “분위기가 이상하다”라고 불안감을 표출했다. 또한 숙소까지 가는 길에는 숨을 가쁘게 쉬며 체력적으로도 힘들다는 걸 토로했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그렇게 언덕길을 20분 정도 걸은 뒤에 집을 발견했다. 아무도 살지 않았을 것 같은 비주얼에 흉가 느낌을 물씬 풍기는 집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