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사랑이 연예계 최강 몸매로 선정됐다.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1위를 차지한 김사랑은 38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김사랑은 173cm 키에 49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런 김사랑도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에는 현재의 볼륨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이후 김사랑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2~3번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무엇보다 그는 저녁을 일찍 먹고 밤에 야식을 절대 하지 않는다. 저녁도 샐러드로 대체 한다. 또한 노폐물 배출에 좋은 건강주스를 섭취하고, 하루에 500ml 생수를 7병 이상 챙겨 마시는 등 철저한 몸관리로 현재 가장 예쁜 몸을 가질 수 있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