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가 공백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이덕화는 과거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해 “낙선한 후 7년 동안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수입이 0원이었는데 유학 간 자식들을 불러들여야 하나 하고 있는데 가발 선전이 들어왔다. 그때 ‘사람
또한 “그런데 지금까지 10년 동안 하고 있다. 가발 회사가 망해도 공짜로 해줘야할 것 같다. 근데 나 때문에 탈모인들이 자유로워지지 않았나. 이제 가발하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