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의 피타입이 2차 예산에서 탈락한 가운데 그의 학력이 화제다.
피타입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멘사코리아 회원이다. 과거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아이큐 지수는 200.
멘사는 지능검사에서 일반 인구의 상위 2%의 지적능력을 가입조건으로 하는 국제단체다.
멘사 코리아에 속한 연예인은 정지원 아나운서, 배우 하연주, 방송인 류시현, 최정문 등이 있다.
앞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2차 예선 무대에서 피타입이 카리스마 있게 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피타입의 무대에 앞서 “무릎을 꿇고 들어야 할 것 같다”면서 긴장했다.
하지만 피타
이에 피타입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 갑자기 신경다발이 끊긴 것 같다"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타입, 이럴거면 나오지 말지” “피타입, 버논은 왜 합격?” “피타입, 프로답지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