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비티엘(BTL) 쟝폴이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긱카페 아키에서는 비티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쟝폴은 “1년2개월 동안 앨범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쇼케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 사진=곽혜미 기자 |
한편, 비티엘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골드문’은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과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김종국의 ‘행복하길’ 등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양정승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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