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태도논란 “사과 방송 과연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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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사과 방송 과연 최선인가요?”
걸스데이 태도논란 수위 조절하지 못한 친분, 헉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누리꾼들이 뿔났다.
↑ 걸스데이 태도논란 사진=해당방송 캡처 |
이날 앨범 홍보를 위해 출연한 걸스데이는 방송 보다는 음식에 먹는데 집중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특히 소진은 최군과 만두를 책상 위에 올리냐 내리냐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최군이 만두를 테이블에 올려놓자 소진은 "우리 애들 만두 안 먹는다"며 다시 테이블 밑으로 내렸다. 이에 최군은 "먹을 수도 있지 않으냐"며 다시 만두를 올려놓았지만, 여전히 소진은 "안 먹는다"며 다시 내려놓으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소진은 갑자기 만두 하나를 집으며 "하나 먹어봐, 만두 좋아한다며"라는 말과 함께 최군의 입에 넣어줬다. 하지만 이내 젓가락이 최군의 입술에 살짝 닿자 한숨을 쉬며 "입술이 닿았다"며 젓가락을 교체해 불편함을 안겼다.
방송 직후 걸스데이가 태도 논란에 휩싸이자 최군은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한편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또한 10일 걸스데이가 사과방송 차 다시 한 번 최군을 만나게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