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황신혜, 너무 예뻐진 지원자에게 “앞으로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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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황신혜, 대체 무슨 일?
‘렛미인’ 황신혜, 너무 예뻐진 지원자에게 “앞으로가 걱정된다”
‘렛미인’ 황신혜가 참가자에게 인생 조언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렛미인 시즌5’에서는 MC황신혜,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등장해 ‘길 잃은 운동선수’ 특집을 꾸몄다.
이날 첫 지원자는 과거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했던 여성이다. 심각하게 튀어나온 턱과 교정기, 부정교합으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 렛미인 / 사진=tvN |
‘렛미인5’ 닥터스들이 85일간 그의 성형수술을 도왔다. 이후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변신에 성공했다.
황신혜는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착한 성격에 이렇게 예뻐져서 주위의 시기와 질투가 걱정된다. 내가 그렇게 살아봐서 안다”고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