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 재벌 남편과 ‘택시’ 출연 인증 “방콕으로 온 택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택시’ 신주아가 태국 재벌 남편 라차나쿤과 프로그램의 MC 오만석, 이영자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방콕으로 온 ‘택시’. 영자언니 만석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 부부와 ‘택시’의 MC 오만석 이영자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예능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근황과 대저택 등을 공개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사람으로 현지에서 30년 동안 페인트회사를 경영해온 일가의 경영인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