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닌자 액션 영화 ‘닌자헌터-사냥의 시작’이 7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액션스틸 6종을 공개했다.
15일 영화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도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스틸 중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칼을 겨누고 있는 닌자 타오와 쟈키의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눈빛은 닌자의 카리스마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닌자헌터-사낭의 시작’은 7월 국내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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