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스타들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에 대해 다뤘다.
공개된 드라마 속에는 풋풋한 얼국의 차승원과 임은경, 한고은, 현빈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디 가드로 분하는 풋풋한 차승원과 여배우를 스토커 하는 현빈의 모습은 현재와 색다른 모습이라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새침한 이세은과 큰 눈망울의 임은경 모습은 눈길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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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간을 달리는 TV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