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쇼미더머니4’ 당시 랩 솜씨 보니 기가 막히네…박재범 극찬
두번째 스무살, ‘쇼미더머니4’ 김민재 배우로선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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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쇼미더머니4’ 당시 랩 솜씨 보니 기가 막히네…박재범 극찬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가 ‘쇼미더머니4’ 출연 당시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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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스무살, 쇼미더머니4, 사진=Mnet |
지난 3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109명의 도전자들이 프로듀서 앞에서 단독 무대를 펼치는 2차 오디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차 예선 당시 꽃미남 외모와 수준급의 랩실력을 보였던 김민재가 프로듀서들 앞에 섰다.
하지만 김민재는 아쉽게 탈락했다. 프로듀서들은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랩은 잘했지만 매력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버벌진트는 "욱여넣는 랩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지누는 "아쉽다"고 평했다. 박재범은 "잘하는데 매력이 없었다"고 혹평했다.
타블로는 "배우가 랩을 이렇게 잘하기는 쉽지 않다. 랩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
누리꾼들은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쇼미더머니4’ 나왔어?”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쇼미더머니4’ 꽃미남?”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쇼미더머니4’ 때 잘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