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박형식 입술 쭉 내밀고 여심 강탈…"이러니 안 반하나!"
![]() |
↑ 상류사회 박형식 / 사진=박형식 SNS |
상류사회 박형식이 화제입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4회에는 결별한 창수(박형식 분)와 지이(임지연 분)가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창수는 모친의 반대로 지이와 억지로 헤어지게 됐고 이후 지이를 그리워하며 집까지 찾아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술에 취해 집으로 온 창수는 방의 물건을 부수며 고통스러워했고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결국 창수 모친은 "이지이 때문에? 걔가 그렇게 좋아?"라고 물었고, 유창수는 "아니. 사랑해"라며 고백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한편 상류사회 박형식의 과거 인스타그램 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사진 속 박형식은 입술을 쭉 내밀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