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과거 피팅 모델 시절보니 '속옷만 입고…'
↑ 손수현/사진=프롬비기닝 |
배우 손수현의 피팅 모델 시절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손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당시 손수현은 "예식장 서빙, 전단지 돌리기, 커피숍 알바
이어 "시급 1만 원을 받으며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5년을 하다보니 한 달 수입이 수백만 원에 이르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수현이 피팅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찍었던 블랙 란제리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