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사한 집 보니, 넓은 거실에…'다둥이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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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사진=우먼센스 |
축구선수 이동국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집 또한 덩달아 눈길을 모읍니다.
이동국은 지난 6월 한 매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인천 송도에 새 보금자리를 꾸민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섯 아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자녀의 육아와 7식구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며줄 이동국 집의 인테리어가 담겨있습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집 전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이동국의 수많은 트로피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이 아들, 딸 겹쌍둥이와 막내아들까지 5남매를 키우는 오둥이 아빠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사이에서 얻은 겹쌍둥이 딸 넷과 막내아들 대박이와 함께 등장해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오둥이는 만만치 않은 내공으로 이동국을 힘들게 했습니다.